발달장애인 작가들 작품을 소개하는 '예:담(예술을 담다) 프로젝트' 미술 전시회

한성일 2025. 10.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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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영규)은 오는 10월 29일까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예:담(예술을 담다) 프로젝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예:담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해 개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대전장복의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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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10월 29일까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영규)은 오는 10월 29일까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예:담(예술을 담다) 프로젝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예:담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해 개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대전장복의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준용 ▲이희준 ▲서진혁 ▲김태선 ▲신아림 ▲이지민 작가 등 총 6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여해 각 3점씩 총 1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작가 개개인의 독창적인 시선과 감성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대전시청역에 들렀다가 우연히 전시를 보게 됐는데, 작품의 완성도와 감동에 놀랐다"며 "이러한 전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더욱 활발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영규 관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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