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전국체전] '제덕 쿵야' 김제덕, 양궁 개인전 우승...'전국체전 금메달 추가'

반진혁 기자 2025. 10. 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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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김제덕(예천군청)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제덕은 22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양궁장에서 치러진 이한샘(청주시청)과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리커브 남자 일반부 개인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6-4(28-25, 25-27, 26-30, 29-25, 28-27)로 승리했다.

김제덕은 3세트에서 8점이 2개가 나오는 실수를 범했고 이한샘은 3발 모두 10점을 쏘면서 리드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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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예천군청). /사진=뉴시스

[STN뉴스=부산] 반진혁 기자 | 김제덕(예천군청)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제덕은 22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양궁장에서 치러진 이한샘(청주시청)과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리커브 남자 일반부 개인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6-4(28-25, 25-27, 26-30, 29-25, 28-27)로 승리했다.

김제덕의 첫 발은 10점으로 쾌조의 출발을 끊었고 28점을 쏘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하지만, 2세트에서 9, 8, 8점을 쐈고 8, 9, 10점을 조준한 이한샘에 밀려 승점을 내줬다.

김제덕은 3세트에서 8점이 2개가 나오는 실수를 범했고 이한샘은 3발 모두 10점을 쏘면서 리드를 가져갔다.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김제덕은 4세트에서 10, 10, 9점을 쐈고 승점 2점을 추가하면서 세트스코어 동률을 만들었다.

김제덕은 5세트에서 9, 10, 9점으로 28점을 쌓았다. 27점을 기록한 이한샘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제덕은 만화 캐릭터 주먹밥 쿵야와 닮았다고 해서 '제덕 쿵야'라는 별명이 생겼다. 경기 중 파이팅 기합 소리가 우렁차서 유명해지기도 했다.

특히, 도쿄,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스타가 됐다.

김제덕은 작년 전국체전에서 금 2, 은 1개를 거머쥐었고 이번 대회에서도 50m 금, 70, 90m 은, 30m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후 개인 결승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포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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