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 비비업, '케데헌' 이을 한국의 미…'하우스 파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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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업이 한국적인 요소와 함께 팀을 리브랜딩해 돌아왔다.
비비업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하우스 파티'(House Party)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윤은 "전통적이고 한국적 요소를 비비업만의 색으로 해석해서 많이 보고 듣고 즐겨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을 계기로 해외에도 한국의 미를 함께 알리는 비비업이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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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비비업이 한국적인 요소와 함께 팀을 리브랜딩해 돌아왔다.
비비업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하우스 파티'(House Party)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앞서 멤버 현희가 지난해 8월 팀을 탈퇴한 이후, 올해 1월 새 멤버 지윤이 팀에 합류한 바 있다. 이후 싱글만 발매해 온 비비업은 이번 신보로 리브랜딩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수연은 이날 "설레고 긴장도 된다"라며 "저희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리브랜딩 된 모습으로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자리인 만큼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올해 1월 새롭게 합류한 지윤은 "비비업 활동 보면서 '멋있다, 좋다' 생각했는데 영광스럽게도 합류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영광이라 생각했다"라며 "언니들과 함께 더 좋은 비비업 활동을 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첫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선발매되는 '하우스 파티'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진 디지털 세계 속, 우리 모두가 '필터'를 쓴 채 즐기는 초현실적 파티를 표현한 가사와 강렬한 중독성을 지닌 후렴구가 만나 몰입감을 선사한다.
수연은 신곡을 통해 "신선하고 재밌는 느낌을 드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렉트로닉 장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게 흔치 않은데 우리가 모든 부분에서 새롭게 하는 만큼 '하우스 파티'가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도깨비, 호랑이, 한옥 등 한국적인 요소도 돋보인다. 지윤은 "전통적이고 한국적 요소를 비비업만의 색으로 해석해서 많이 보고 듣고 즐겨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을 계기로 해외에도 한국의 미를 함께 알리는 비비업이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희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봤는데, 한국적인 문화가 잘 표현돼서 기쁘더라"며 "비비업도 이번 한국적 요소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킴은 "한국 문화를 너무 좋아해서 왔는데, 이번에 한복을 입고 호랑이, 도깨비 콘셉트로 하니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수연은 "앞으로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각 나라 전통설화를 풀어낼 예정이다"라며 "아시아에서 만난 맴버들인 만큼 동양적인 모습을 힙하고 키치하게 풀어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리브랜딩을 위해 '과제'를 하기도 했다. 수연은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곡에 중요한 키워드였던 '나'와 '도깨비'를 원래 잘 알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과제를 하면서 감정을 돌아보고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도깨비를 속속들이 알아가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했다. 지윤도 "과제를 하면서 제가 몰랐던 내 성격, 멤버들이 본 나 이런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지윤은 음원 차트 1위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앞으로 저희의 무궁무진한 성장을 바라봐주시면서 모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비비업은 이날 오후 6시 '하우스 파티'를 선공개한다. 이어 오는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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