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아직도 싸우냐"…신현준·정준호, 故김수미 다시 만났다

백승훈 2025. 10. 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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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정준호가 故김수미를 AI로 마주했다.

21일 신현준, 정준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북 구미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제 AI 메타버스 영화제'에 참석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날 영화제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배우 고(故) 김수미를 다시 만났다.

"그만 싸우고 행사 진행해야지"라며 김수미의 목소리가 울려퍼졌고, 이윽고 커다란 스크린에 AI로 구현된 김수미가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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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정준호가 故김수미를 AI로 마주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신현준, 정준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북 구미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제 AI 메타버스 영화제'에 참석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날 영화제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배우 고(故) 김수미를 다시 만났다. "그만 싸우고 행사 진행해야지"라며 김수미의 목소리가 울려퍼졌고, 이윽고 커다란 스크린에 AI로 구현된 김수미가 모습을 비췄다. 영상 속 김수미는 "너희 이걸 특별 이벤트라고 하는 거냐. 도저히 못 참겠네. 내가 하는 게 훨씬 낫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는 "사랑하는 내 아들, 많이 보고 싶었다. 잘 지내고 있지? 바쁘겠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언제 맛있는 거 한 번 제대로 올려달라. 가족들에게도 안부 전해달라. 보고싶다고"라고 안부를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故 김수미 선생님의 1주기를 추모하며, 사랑합니다 수미 선생님"이라는 문구가 띄워졌다.

김수미는 향년 75세를 일기로 지난해 10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신현준 정준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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