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광역급행·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요금 400원 인상…25일부터 적용
박연신 기자 2025. 10. 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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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인천 지역을 오가는 광역급행형(M-Bus)과 직행좌석형 시내버스의 기본요금이 400원 인상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경기·인천 광역급행형 버스와 경기 직행좌석형 시내버스의 기본요금 상한을 400원 올린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상은 지난 8월 경기도가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결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대광위 면허를 받은 56개 운송사업자에 대한 요금 인상 신고가 모두 수리돼 오는 25일부터 시행됩니다.
대광위는 출퇴근 혼잡 노선의 적기 증차와 좌석예약제 확대 등 서비스 개선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중교통비 환급제(K-패스) 혜택을 확대해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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