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부대 다녀왔어요” 양구 어린이들, 21사단서 특별한 하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군 제21보병사단이 군인가족과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사단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양구군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부대 개방 행사를 열고, 군의 역할과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군인가족과 양구지역 초등학생 70여 명이, 둘째 날에는 군인가족과 어린이집 원생 26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인가족과 지역 어린이 함께한 소통의 장… “군인의 헌신에 감사”

육군 제21보병사단이 군인가족과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사단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양구군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부대 개방 행사를 열고, 군의 역할과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군인가족과 양구지역 초등학생 70여 명이, 둘째 날에는 군인가족과 어린이집 원생 2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차와 자주포, 미사일 발사기 등 다양한 군 장비를 직접 보고 탑승하며 군의 임무와 장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병장에는 K-1E1 전차, K9·K55A1 자주포, 천호, 현궁 등 14대의 주요 장비와 전투장구류가 전시돼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어린이 참가자들은 탑승 체험을 통해 군 장비의 위용을 가까이에서 느꼈다.

또한 부대 내에는 인생네컷 촬영 부스, 벼룩시장, 키링 만들기, 보드게임, 대형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군악중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용하초 오건우 학생은 “아버지가 근무하는 부대를 직접 와서 보니 더 멋있고 자랑스럽다”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춘천서 전동킥보드 타던 10대, 군 차량에 치여 숨져 - 강원도민일보
- "지름 60cm" 초대형 말벌집 제거 작전 - 강원도민일보
- 특검, 김건희 일가 증거인멸 수사 착수…사라진 귀금속·편지 행방 추적 - 강원도민일보
- 고성 가다랑어 새끼 풍년…낚시꾼 ‘환영’ 어업인 ‘울상’ - 강원도민일보
- 국내산 위장 중국산 CCTV 춘천 LH아파트에 227대 설치…정보 유출 우려 - 강원도민일보
- 국제 금값 고공행진 ‘살까, 팔까’ 눈치보기 - 강원도민일보
- 44년 아파트 또 지반 푹…“이러다 무너질까 불안” - 강원도민일보
- "먹어도 만져도 안됩니다" 복어 독 20배 ‘날개쥐치’ 주의 - 강원도민일보
-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탑승권 구매 가능해졌다…공정위, 통합안 발표 - 강원도민일보
- 배우 조정석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찾은 이유는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