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장관, 전장연과 면담…“이동지원 체계 강화 실질적 변화 만들 것”

최경진 2025. 10. 22.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단과 만나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교통약자의 일상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동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법·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장연, 교통약자 편의 강화 법률 개정·전담 TF 건의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단과 만나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 제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단과 만나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통약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지난 7월 인사청문회 당시 “취임하면 전장연을 반드시 만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전장연은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법률 개정과, 이를 추진할 전담 조직(TF)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전장연이 제안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확충 사항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늘 전장연 대표단과의 만남이 이동권 보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통약자와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장관은 “교통약자의 일상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동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법·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장연 #강화 #이동지원 #체계 #실질적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