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친정팀 요미우리 임시 코치 맡는다… 옛 동료 아베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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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두산 베어스 전 감독이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임시 코치를 맡는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22일 요미우리가 팀의 가을 캠프 임시 코치로 이 전 감독을 초빙했다고 보도했다.
이 전 감독은 과거 함께 뛰었던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의 부름에 응해 친정팀 임시 코치를 맡게 됐다.
이 전 감독은 2006년부터 5시즌 동안 요미우리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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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22일 요미우리가 팀의 가을 캠프 임시 코치로 이 전 감독을 초빙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의 가을 캠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이 전 감독은 과거 함께 뛰었던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의 부름에 응해 친정팀 임시 코치를 맡게 됐다.
이 전 감독은 2006년부터 5시즌 동안 요미우리에서 활약했다. 입단 첫해 팀의 4번 타자를 맡아 타율 0.323에 41홈런 108타점으로 홈런왕과 타점왕을 석권했다. 2007년에도 30홈런을 치며 팀의 2년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오릭스 버펄로스와 삼성을 거친 이 전 감독은 2017년 은퇴 후 해설과 예능 등에서 활약했다. 2023년 두산의 지휘봉을 잡았고 첫 감독직을 맡았으나 지난 6월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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