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마무리' 우상혁, 전국체전 정상→'우승 9회'로 2025시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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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대회에서까지 힘찬 점프를 보여줬다.
우상혁이 통산 10번째 전국체전 우승으로 화려했던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우상혁은 2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0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의 전국체전 우승은 이번이 1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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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까지 힘찬 점프를 보여줬다. 우상혁이 통산 10번째 전국체전 우승으로 화려했던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우상혁은 2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0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다.
평소와 달리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 우상혁은 앞서 도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m34를 넘은 바 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적수는 없었다. 1차에서 2m15를 넘으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박준호의 기록은 2m10이었다.
우상혁은 추운 날씨와 발목 여파로 남은 시기에서 큰 무리를 하지 않았고 결국 2m2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우상혁의 전국체전 우승은 이번이 10번째다.
한편 우상혁은 이날 대회로 2025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그는 올해 국내외 10개 대회에 나가 9번의 우승을 차지, 최고의 한해를 모냈다. 유일하게 금메달을 따지 못했던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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