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재범, 공식석상서 사라지나···행사 참석 태연으로 교체
이선명 기자 2025. 10. 22. 14:43
‘몸매’ 선곡 논란 박재범 사과문
명품 행사 참석, 태연으로 교체돼
브랜드 “여성 유명인 포커싱 조정”
최근 유방암 관련 행사에서 ‘몸매’ 곡을 불렀다 거센 비판을 받은 가수 박재범. 모어비전 제공
더블유 코리아가 올린 박재범의 ‘몸매’ 게시물은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결국 삭제됐다.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
명품 행사 참석, 태연으로 교체돼
브랜드 “여성 유명인 포커싱 조정”

최근 유방암 관련 행사에서 부적절한 선곡으로 비판을 받은 가수 박재범이 공식석상에서 사라졌다.
박재범은 오는 23일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되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행사 참석 연예인이 소녀시대 멤버 태연으로 교체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브랜드 측은 “프로그램 조정에 따라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선 유방암 관련 행사 논란과 무관하다는 것이다.
박재범은 지난 15일 더블유(W) 코리아가 주최하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참석했다 거센 비판을 받고 사과문을 올렸다.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오른 박재범은 이날 ‘몸매’ 곡을 불렀는데 ‘네 가슴에 달려 있는 자매 쌍둥이’ 등 여성 신체를 묘사하는 내용이 다수 담겨 있어 행사 취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과 마주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박재범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좋은 취지와 좋은 마음으로 모인 현장에 있는 분들을 위한 걸로 이해해 그냥 평소 공연처럼 했다”며 “암환우분들 중 제 공연을 보시고 불쾌했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고 했다.
이와 별개로 더블유 코리아 해당 유방암 관련 행사 또한 박재범의 부적절한 무대를 비롯해 과도한 연예인들의 술파티로 변질됐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뒤늦은 사과를 하기도 했다.
박재범과 더블유코리아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둘러싼 공분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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