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이야기' 감독 "원작과 차별점은 류승룡, 완벽한 몰입" [N현장]

안태현 기자 2025. 10.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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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조현탁 감독이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 연출 조현탁/ 이하 '김부장 이야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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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
사진제공=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조현탁 감독이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 연출 조현탁/ 이하 '김부장 이야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과 조현탁 감독이 참석했다.

조현탁 감독은 '김부장 이야기'를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연재하는 동안에도 알고 있었다, 워낙 재밌고 인기가 많은 작품이었다"라며 "웹툰은 완결이 안 났지만 세 권의 소설을 재밌게 읽었다, 저하고 비슷한 연배의 인물이라 몰입을 하게 됐고 보자마자 연출을 하고 싶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조 감독은 "원작 소설의 작가님이 촬영 현장에 함께 있었다"라며 "좋은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대본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승룡 선배가 이 역할을 해준 것이 완벽한 차별점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완벽한 몰입과 함께 정말 놀라운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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