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소주 6병' 뽐내더니…위는 피 범벅→식도까지 타 들어가 [넘버원]

서기찬 기자 2025. 10. 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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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세창(55)의 심각한 위 상태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는 위암의 씨앗이 되는 위염의 위험성을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창은 영양제를 챙겨 먹은 적도 없고 술자리를 즐긴다며 건강에 대한 무심함을 드러냈다. 특히 평소 소주 3병은 거뜬하고 최대 주량이 6병에 달한다고 밝히자, 지석진은 "오늘 랭킹 상위권이 예상된다"며 걱정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우승민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소화불량이 위암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녹화 전날 어머니가 위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황은정의 고백이 이어져 위 건강에 대한 심각성을 더했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채널A

충격적인 건강 랭킹 결과가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이세창의 위내시경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경악했다. 평소 술과 흡연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이세창의 위는 피로 뒤범벅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출연자들은 사진을 보고 "술을 끊어야겠다"며 진심 어린 당부를 전했다. 이에 이세창은 "술을 즐기는 건 아니고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라며 핑계를 대자, 이경실은 이세창을 노려보며 "저런 위는 처음 봤다"며 진심 어린 걱정을 늘어놓았고, 지석진도 "사람이 살아야지 먼저"라며 염려했다.

더욱이 이세창은 식도까지 타들어 가고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는다. 우 전문의가 "이 정도면 통증이 상당했을 것"이라고 우려하자, 이세창 은 "평소 아픔에 둔감해서 그러려니 하는 편이다"라고 발랄하게 답한다. 이에 이경실은 "성격 참 좋으시다"라며 조용히 그를 다그쳤다는 후문이다.

1970년생 이세창은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 김지연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2013년 이혼한 이세창은 2017년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한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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