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2살 딸 최초 공개

2025. 10. 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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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움마" 실루엣만으로 귀여움 폭발한 MJ♥BH 2살 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영상에서 첫째 아들 준후(11세)와 둘째 딸 서이(2세)를 챙기며 두 아이의 다른 성격과 취향을 소개했다.

이민정은 "28살인데도 애착 베개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봤다. 그러니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며 아들에 대한 다정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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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2살 딸 최초 공개 (출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배우 이민정이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움마" 실루엣만으로 귀여움 폭발한 MJ♥BH 2살 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영상에서 첫째 아들 준후(11세)와 둘째 딸 서이(2세)를 챙기며 두 아이의 다른 성격과 취향을 소개했다. 이날 이민정은 여행 준비를 하며 "서이가 괜찮으면 2박 3일, 아니면 1박 2일로 다녀올 예정"이라며 꼼꼼한 '엄마 준비 모드'를 보였다.

이어 아기 슬리퍼와 귀여운 가방, 애착 인형 등을 챙기던 그는 "이건 준후 거다. 공개하면 싫어할 수도 있는데 9년 된 애착 토끼다"라며 낡은 인형을 꺼냈다.

그는 "처음에는 정말 멀쩡했는데 이제는 너덜너덜해졌다. 나이 들어 보인다. 그래도 아직은 버릴 수 없는 존재"라며 웃었다. 이민정은 "28살인데도 애착 베개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봤다. 그러니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며 아들에 대한 다정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여행 중 이민정이 서이 촬영에 집중하자, 준후는 "서이만 너무 많이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이에 이민정은 "서이도 어차피 블러 처리야"라고 반박했지만, 준후는 "나도 좀 나오자"더니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더불어 준후는 "엄마가 요즘 너무 서이만 봐요"라고 폭로하자 이민정은 "그야 서이가 아팠으니까. 이해해 주세요"라며 아들을 달랬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지난 2023년 12월 늦둥이 둘째를 품에 안은 바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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