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에브리싱 랠리'에 뜨거워진 투자 열기…자산시장 기준점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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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석현 우리은행 WM솔루션부 부부장, 이지환 아이에셋 대표, 강재헌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
최근 자산시장이 동반 상승하는 에브리싱 랠리가 펼쳐지면서 투자열기가 뜨거워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전쟁에 AI 거품론 등 우려 속에서도 위험자산인 주식시장과 안전자산인 금값이 동시에 우상향을 한 건데요. 하지만,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고점 논란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자산시장이 새 기준점을 만들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버블 장세인 것인지, 지금부터 가려보겠습니다. 그럼 함께 해주실 세 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은행 WM솔루션부 박석현 부부장, 아이에셋 이지환 대표,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강재헌 부장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시점에서 4천을 돌파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고점 부담 논란도 여전합니다. 코스피, 여전히 저평가 상태인가요?
Q.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친 시가총액이 21일 장중 1천조 원을 돌파할 정도로 존재감이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반도체 투톱이 강세장을 주도할까요? 아니면 반도체 쏠림이 완화될까요?
Q. 이달 들어서 외국인 국내 증시에서 5조 원 넘게 순매수를 하고 있지만, 달러 원 환율이 1천400원대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이대로 원화 약세가 고착화하는 걸까요?
Q. IMF가 얼마전 내놓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9%로 전체 세계 경제성장률 3.2%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미국 관세 영향으로 대미수출도 줄었고요. 코스피가 추가 상승을 하려면 펀더멘탈이 뒷받침이 되어야 할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Q. 미국과 우리나라의 관세 협상도 있지만, 중국과의 협상도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 중요한 변수입니다. 미중 갈등이 격화되냐 완화되냐에 따라서 시장이 크게 출렁였는데요. 그래도 시장은 미중 갈등이 결국 봉합될 것으로 보는 걸까요?
Q.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지난달 “주식시장 고평가됐다”고 발언했지만, 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데요. 10월 FOMC에서 금리인하는 기정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관건은 12월 FOMC가 될까요?
Q. 에브리싱 랠리가 펼쳐지는 가운데, 미국의 지역은행 부실 우려가 커졌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가 바퀴벌레 이론을 언급하면서 제2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니냔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과도한 걱정일까요?
Q. 주식시장 만큼 요즘 금값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그런데 현지시간 21일엔 국제금값이 5% 넘게 급락했습니다. 차익실현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일까요?
Q. 증시도 호황인데 금값도 조정이 있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 이걸 두고 달러 패권이 약해지는 신호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영원할 것 같았던 달러 패권, 이제 새 질서가 등장할까요?
Q. 에브리싱 랠리 속에서 가상자산 대장주격인 비트코인은 소외되는 모습을 보보였는데요. 하지만 안전자산이 금값이 조정 분위기를 보이자, 비트코인이 반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비관론과 반등론 사이에서 비트코인도 랠리에 동참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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