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더 이상 못 참아" 분노한 대한축구협회, 가짜 뉴스 확산에 고소장 접수… 허위사실 법적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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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유튜브 등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고소 등 법적 절차까지 밟겠다고 경고를 날렸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협회를 둘러싼 각종 '가짜 뉴스' 확산 사태에 대해 강경 대응을 공식화했다.
특히 박항서 월드컵지원단장의 새 대표팀 취임, FIFA의 대한축구협회 징계 등 허위 사실에 크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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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대한축구협회가 유튜브 등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고소 등 법적 절차까지 밟겠다고 경고를 날렸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협회를 둘러싼 각종 '가짜 뉴스' 확산 사태에 대해 강경 대응을 공식화했다. 협회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정식으로 소장을 접수하고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소셜 미디어와 영상 플랫폼에서 국가대표팀과 협회를 겨냥한 허위사실과 조작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과 관련해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크게 우려했다.

이에 협회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며 강경한 입장을 예고했다.
또한, 제작자·작성자 특정이 가능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동일 유형의 가짜 뉴스가 반복 유통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대표팀 내부 불화설, 감독 교체 요구, 협회 징계설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여론을 통해 확대·재생산되며 선수단과 협회를 향한 인신공격으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특히 박항서 월드컵지원단장의 새 대표팀 취임, FIFA의 대한축구협회 징계 등 허위 사실에 크게 분노했다.
다음은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성명문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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