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슛 폭발+높이 싸움 우세' 강동 SK U11 대표팀, 압도적 전력으로 우승컵 들어올려

조형호 2025. 10. 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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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SK를 이끌고 있는 U11 대표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윤미혜 원장)은 지난 19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2 U11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호 강남 삼성과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 강동 SK는 주축 라인업이 모두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력과 골밑 싸움의 우세로 강동 SK가 격차를 벌렸고 결국 25-10으로 승리하며 완벽에 가까운 우승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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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동 SK를 이끌고 있는 U11 대표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윤미혜 원장)은 지난 19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2 U11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별내 삼성과 위례 삼성을 만나 강동 SK는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며 2연승을 달렸다. 기존 원투펀치 소유찬과 전유찬이 변함없이 활약한 가운데 이호은과 이지원이 앞선을 책임졌고, 마시현과 임도연, 정동하가 가파른 성장세를 자랑했다. 강동 SK는 별내 삼성과 위례 삼성을 각각 36-17, 35-7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김포 SK. 주축 포워드 라인을 앞세워 리바운드 싸움의 우위를 가져온 강동 SK는 외곽에서도 정교한 슈팅 능력을 통해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초반부터 격차를 벌린 강동 SK는 김포 SK를 33-13으로 꺾고 단숨에 결승까지 올랐다.

결승에서도 강동 SK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강호 강남 삼성과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 강동 SK는 주축 라인업이 모두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력과 골밑 싸움의 우세로 강동 SK가 격차를 벌렸고 결국 25-10으로 승리하며 완벽에 가까운 우승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윤미혜 원장은 대회 후 인터뷰에서 “슛이 정말 잘 들어갔고 아이들이 리바운드 가담도 열심히 해줬다. 아이들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 대회였다. 팀적으로 슛감이 살아나면서 팀 플레이도 잘 맞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총평했다.

기존 주축 4인방(이호은, 이지원, 전유찬, 소유찬)에 더해 마시현과 정동하, 임도연까지 팀에 융화되어 단단한 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강동 SK.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이들의 향후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강동 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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