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왜 근정전 용상에 앉은 겁니까!” 10분 따져 묻자 [지금뉴스]

서재희 2025. 10. 22. 14: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2023년 경복궁 경회루를 방문해 '왕의 의자(용상)'에 앉았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시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경회루 방문에 동행한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게 "김건희가 왜 경회루에 갔냐. 일반 민간인이 근정전 용상에는 왜 앉았느냐"고 물었습니다.

특히 "누가 앉으라고 그랬나.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이 앉으라고 권유한 건가, 아니면 김건희가 스스로 가서 앉은 건가"라고 따져 물었고, 정 사장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김교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 최 전 청장이 김 여사에게 용상에 앉으라고 권유했느냐고 지속적으로 묻자 10여 분 만에 정 사장은 "(김건희 여사) 본인이 가서 앉으셨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계속 이동 중이었기에 만약에 앉아 계셨다 하더라도 오래(는 아니고)…, 1∼2분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 편집: 임세정)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