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나왔대" 난리…요즘 20대 여성들 푹 빠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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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에 사는 20대 직장인 A씨는 "그동안 '환승연애'를 다 챙겨봤는데 새 시즌이 시작할 때 마침 구독 기간이 끝나서 일단 PC방에서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티빙 관계자는 "환승연애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콘텐츠에 대한 팬덤과 공감대가 더 커지고 있다"며 "시즌4 역시 감정선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면서 중반 이후 폭발적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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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환승연애4 공개 이후
유료가입기여자 530% 증가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구글 트렌드 검색량 최고

서울 성동구에 사는 20대 직장인 A씨는 "그동안 '환승연애'를 다 챙겨봤는데 새 시즌이 시작할 때 마침 구독 기간이 끝나서 일단 PC방에서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환승연애4'가 공개 3주 만에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22일 티빙에 따르면 환승연애4는 공개 첫 주 주간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를 달성했다. 이후에도 3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면서 티빙의 대표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 올라섰다.
공개 후 10일간을 기준으로 보면 유료가입기여자 수가 시즌1보다 약 530% 증가했다. 시즌2와 시즌3보다는 각각 149%, 7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빠른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 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 조사 결과 '환승연애4'는 이달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내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 최고 화제작에 오른 것이다.
구글 트렌드에선 환승연애4 검색량이 지난 15일 기준 최고점(100점)을 나타냈다. 구글 트렌드는 특정 검색어의 일정 기간 검색량 변화를 집계한 다음 최고로 많은 검색이 이뤄진 날을 '100'으로 본다. 티빙은 두 번째 옛 연인이 공개된 이후 검색량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환승연애 시리즈는 현실 연애의 감정선을 담아내면서 강력한 팬덤을 확보해 왔다. 시즌마다 일반인 출연진의 진심 어린 대화와 생생한 감정 표현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설명이다.
티빙 관계자는 "환승연애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콘텐츠에 대한 팬덤과 공감대가 더 커지고 있다"며 "시즌4 역시 감정선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면서 중반 이후 폭발적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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