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여러 증언·영상 있다…김현지, 감시 안 받으면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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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일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 대통령실 관계자가 월급만 받고, 감시는 받지 않겠다라는 선언을 명확히 하는 순간 저희는 (자료를) 공개할 생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거듭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번에 공개했던 영상에서 보면, 애초에 김현지 실장이 다소곳이 일만 하는 분은 아니다"라며 "굉장히 능동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전위부대 역할을 했다는 걸 저희가 이번 영상에서 공개한 것처럼 그런 자료들"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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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능동적으로 李대통령 전위부대 역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41140247wcii.jpg)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일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 대통령실 관계자가 월급만 받고, 감시는 받지 않겠다라는 선언을 명확히 하는 순간 저희는 (자료를) 공개할 생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거듭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김 실장과 관련된) 여러 증언을 저희가 확보했고, 영상 자료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자료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진 않았다. 다만 “이기인 사무총장이 성남시장 이재명과 함께 성남시 의원을 오랫동안 했었고 경기도의원까지 하면서 이 문제의 정통에 대해서 알고 있다”며 “이재명 시장이 되기 전부터의 영상 같은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04년 3월 성남시의회 본회의장 난입 사건 당시 이 대통령과 김 실장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번에 공개했던 영상에서 보면, 애초에 김현지 실장이 다소곳이 일만 하는 분은 아니다”라며 “굉장히 능동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전위부대 역할을 했다는 걸 저희가 이번 영상에서 공개한 것처럼 그런 자료들”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박근혜 정부 시절에 우병우 수석을 출석시키기 위해서 민주당이 했던 노력, 그 다음에 소위 박근혜 대통령의 ‘십상시’라 불렸던 분들을 출석시키기 위해 가지고 했던 노력에 비하면, 저는 굉장히 민주당이 내로남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분(김현지 실장)은 굉장히 특이하다”며 “이렇게 정권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도 출석 안 하겠다, 글쎄 그걸 많은 국민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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