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문체위 "김건희, 경복궁 '용상'에 왜 앉았냐‥왕 꿈꿨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2023년 경복궁 경회루를 방문해 왕의 의자인 용상에 앉았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양문석 의원은 김 여사와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이 2023년 경복궁 경회루를 방문했을 때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김건희의 대한민국 국보 불법 침범 및 훼손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경복궁 경회루 방문한 김건희와 이배용 [출처: 주기자라이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mbc/20251022141013239hjpv.jpg)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2023년 경복궁 경회루를 방문해 왕의 의자인 용상에 앉았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양문석 의원은 김 여사와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이 2023년 경복궁 경회루를 방문했을 때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김건희의 대한민국 국보 불법 침범 및 훼손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경회루 방문에 동행한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게 "김건희가 왜 경회루에 갔느냐, 일반 민간인이 근정전 용상에는 왜 앉았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같은 당 조계원 의원 역시 정 사장에게 "용상이 개인 소파인가, 김건희가 슬리퍼 짝짝 신고 스스로 용상에 올라갔느냐"며 "그 자리에서 왕을 꿈꿨나 보다"라고 비꼬았습니다.
최 전 유산청장이 김 여사에게 용상에 앉으라고 권유했느냐는 질문에 정 사장은 "권유하셨는지는 잘 모르고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며 "여사 본인이 가서 앉으셨지 않았을까 싶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이동 중이었기에 만약에 앉아 계셨다 하더라도 오래는 아니고, 1∼2분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당시 김 여사의 경회루 방문 사유와 관련해 "월대 복원 기념식과 아랍에미리트 국왕 국빈 방문이 있었고, 답사 차원에서 설명을 들으러 간 것으로 기억된다"며 "김 여사 등이 국왕 내외분의 동선을 점검하면서 근정전을 들렀다가 경회루로 갔다가 흥복전까지 가셨다"고 답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7738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협상팀 다시 급파‥'투자' 방식 막판 조율
- 샤넬 전 직원 "김건희와 비슷한 목소리 들어"
- 금값 12년 만에 최대 폭락‥안전자산 심리 약화
- 민주당, '집값 떨어지면 사면 된다' 국토 1차관 발언 사과
- 제주 '음주 난동' 판사 "깊이 반성‥카톡 속 '애기'는 카페 여종업원"
- [단독] 법무부,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주범 부부 강력 송환 요청
- 김병기 "20자리 비번 생각난 임성근은 시정잡배‥국민 조롱하나"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 방한 앞두고 도발
- [단독] 승객 난동에 버스 중앙분리대 쾅‥50대 남성 체포
- 정청래 "대선 개입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결단이 명예 지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