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화단지 구미, SEDEX 2025에서 투자유치 활동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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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오늘도 유치합니다."
지난해 7월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구미시가 반도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 반도체 부품·장비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된 구미시는 구미하이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입주기업에게 인·허가 신속지원, 기반시설 우선 지원, 세액공제, 민원처리 패키지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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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오늘도 유치합니다."
지난해 7월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구미시가 반도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전시회에서 구미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구미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정책을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에 소개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메모리, 시스템, 장비·부품, 센서 등 반도체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박람회로 280여 개 기업과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시는 1969년에 조성한 구미국가산단과 신규 조성 중인 구미하이테크밸리의 전력·용수 인프라와 물류 접근성, 숙련된 인력 공급 체계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강조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적극 알렸다.
또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장비·부품 기업의 협력기지로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행사 현장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판로 개척과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경북도,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현장 실사와 입지 제안을 진행하는 등 상담에서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유치 절차를 체계화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국가산단의 풍부한 산업 경험과 하이테크밸리의 혁신 역량을 갖춘 도시"라며 "이번 SEDEX 참가를 통해 구미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반도체 부품·장비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된 구미시는 구미하이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입주기업에게 인·허가 신속지원, 기반시설 우선 지원, 세액공제, 민원처리 패키지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인 부지와 전력, 용수, 전문인력 등은 물론 SK실트론과 LG이노텍, 원익 QnC 등 대기업과 350여 개의 중견기업이 집적된 반도체 산업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화단지 지정으로 인한 생산유발효과가 5조4천여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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