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야망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뉴캐슬 역사 다시 쓴 고든, UCL 3경기 연속골… 홀란과 득점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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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서니 고든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구단 사상 처음으로 리그 페이즈 3경기 연속골을 완성했다.
고든이 선봉에 선 뉴캐슬은 22일 새벽(한국 시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벤피카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더불어 뉴캐슬 소속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진기록까지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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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서니 고든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구단 사상 처음으로 리그 페이즈 3경기 연속골을 완성했다.
고든이 선봉에 선 뉴캐슬은 22일 새벽(한국 시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벤피카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고든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흐름을 주도했고, 이후 후반 25분과 후반 38분 하비 반스가 두 골을 연달아 넣으며 승리를 굳혔다.
영국 DAZN은 고든이 이번 대회 3호골을 기록하며 킬리앙 음바페·해리 케인·엘링 홀란과 함께 득점왕 경쟁 선두 그룹에 올라섰다고 전했다. 정확히는 홀란과 더불어 대회 득점 랭킹 공동 3위다. 더불어 뉴캐슬 소속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진기록까지 추가했다.

개인 성취와 팀 기록을 동시에 세운 상황이지만, 고든은 안주하지 않겠다고 했다. 고든은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뉴캐슬 기록을 세운 것은 큰 의미가 있지만 더 필요하다. 나의 야망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득점 장면 자체에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든은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골은 필요했다. 볼이 골망을 가르는 걸 보고 정말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뉴캐슬은 벤피카전 완승으로 리그 페이즈에서 2승 1패(승점 6점)를 기록하며 7위에 올랐다. 뉴캐슬은 오는 25일 밤 11시 같은 장소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풀럼전을 통해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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