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금만 2천억 원'.. 중국에서 불법스포츠토토 운영 일당 전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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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원 대의 자금이 오간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국제 공조 수사로 모두 검거됐습니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1년여간 중국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총책인 30대 남성 등 일당 11명을 검거하고, 수익금 5억 원을 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터폴 국제 공조 등을 통해 해외 조직원 6명을 검거하는 등, 2년여간 순차적으로 조직원 11명을 검거해 현재 9명을 구속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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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원 대의 자금이 오간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국제 공조 수사로 모두 검거됐습니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1년여간 중국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총책인 30대 남성 등 일당 11명을 검거하고, 수익금 5억 원을 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원들은 고객 응대와 충전, 홍보 등 역할을 분담하고,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개설해 국내외 회원 4만 명들이 2,000억 원 상당을 판돈을 걸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터폴 국제 공조 등을 통해 해외 조직원 6명을 검거하는 등, 2년여간 순차적으로 조직원 11명을 검거해 현재 9명을 구속한 상태입니다.
전북 경찰은 사이버 도박은 여러 사회 문제를 야기하는 심각한 범죄로 인터폴 적색수배와 여권 말소 등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해외 도피 범인들도 반드시 검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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