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정우주 자신감 있게 던져라"...4차전 신인 선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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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가 4차전 선발로 나서는 후배 정우주에게 강력한 응원을 보냈다.
21일 대구 삼성전 4이닝 6삼진 무실점 구원승 후 정우주가 신인이지만 높은 탈삼진율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감 있게 던지라고 당부했다.
문동주가 5-4로 앞선 6회에 등판한 순간 정우주의 4차전 선발이 결정됐다.
전주고 출신 정우주는 시즌 51경기 3승 무패 ERA 2.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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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 삼성전 4이닝 6삼진 무실점 구원승 후 정우주가 신인이지만 높은 탈삼진율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감 있게 던지라고 당부했다. 정우주의 신체 조건이 뛰어나고 강력해 타자들도 쉽게 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동주가 5-4로 앞선 6회에 등판한 순간 정우주의 4차전 선발이 결정됐다. 한화는 2승 1패로 2006년 이후 19년 만 한국시리즈까지 1승을 남겼다.
한화는 폰세-와이스-류현진-문동주가 최대 강점이다. 폰세·와이스·류현진이 1-3차전 선발을 맡았고, 문동주는 불펜으로 보직을 바꿨다. 문동주를 불펜으로 돌릴 수 있었던 건 정우주가 있었기 때문이다.
전주고 출신 정우주는 시즌 51경기 3승 무패 ERA 2.85를 기록했다. 150km 후반대 강속구로 53⅔이닝 82삼진을 잡았다. 8월 28일 키움전에서는 직구 9개로 3삼진을 잡아 프로야구 11번째 무결점 이닝을 기록했다.
한화는 정우주가 3이닝 정도 무실점으로 틀어막길 기대한다. 정우주는 선발 경험이 2번뿐이다. 지난달 15일 키움전 데뷔(2⅓이닝 4삼진 2실점), 9월 26일 LG전(3⅓이닝 3삼진 무실점)에 나섰다.
한화는 정우주의 강속구와 류현진표 커브로 경기 초반 삼성 타선을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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