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임대설' 유럽 전역이 관심, 토트넘 복귀설에 뮌헨 가능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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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33)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 시즌이 끝난 뒤 유럽으로 단기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럽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체는 "최근 AC밀란이 손흥민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팀 중 하나로 알려졌다"면서 "토트넘으로 복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 케인과 재회할 수도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EPL에서 합작골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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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깜짝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면서 "손흥민과 LAFC 계약엔 이른바 '데이비드 베컴'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국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유럽 무대와 인연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닐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른바 베컴 조항은 MLS 시즌이 끝난 뒤 다음 시즌이 개막하기 전까지 휴식기를 활용, 유럽 무대로 임시 복귀할 수 있는 조항이다. 과거 베컴도 LA 갤럭시에서 뛰던 시절 겨울 이적시장을 활용해 AC밀란으로 이적해 뛰다 다시 LA 갤럭시로 복귀한 바 있다. 'EPL 레전드' 티에리 앙리 역시 뉴욕 레드불스 시절 아스날에서 잠깐 뛴 바 있다. MLS는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12월 초에 막을 내리고, 이듬해 2월 말 새 시즌이 개막한다.
오랫동안 EPL에서 뛰었던 손흥민은 MLS 이적 후 처음 맞이하는 겨울 휴식기가 낯설 수밖에 없다. 특히 내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대비해 경기력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건 손흥민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손흥민이 휴식기 동안 유럽 단기 임대를 통해 경기력을 유지할 수도 있고, 반대로 푹 휴식을 취하면서 2026시즌 MLS에 포커스를 맞출 수도 있다. 저마다 장단이 뚜렷하다.

매체는 "최근 AC밀란이 손흥민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팀 중 하나로 알려졌다"면서 "토트넘으로 복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 케인과 재회할 수도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EPL에서 합작골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고 조명했다. AC밀란과 토트넘, 뮌헨 등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손흥민에게 향할 거라는 전망이기도 하다.
관건은 역시나 손흥민의 의지다. 오히려 겨울 임대가 내년 월드컵 시기 체력적인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부상 위험 등도 고민해야 한다. 반대로 낯선 겨울 휴식기를 통한 경기력 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골닷컴은 "내년 월드컵은 손흥민의 계획에 포함돼 있고, 월드컵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하기를 원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면서도 "대신 매력적인 제안만 있다면 유럽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손흥민의 스포츠적·상업적 효과를 고려하면 수많은 클럽들도 문을 활짝 열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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