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세다”…보넥도, 다들 시상식 수트 맞췄지? [SS뮤직]

이승록 2025. 10. 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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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소년들'이 할리우드급 스타로 급성장했다.

하이브 산하 KOZ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평소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강조해 온 보이넥스트도어답게 타이틀곡 제목도 과감하게 '할리우드 액션(Hollywood Action)'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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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옆집 소년들’이 할리우드급 스타로 급성장했다. 하이브 산하 KOZ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최근 발표한 미니 5집 ‘디 액션(The Action)’은 “더 나은 나”로 성장하겠다는 이들의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평소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강조해 온 보이넥스트도어답게 타이틀곡 제목도 과감하게 ‘할리우드 액션(Hollywood Action)’으로 정했다.

‘할리우드 액션’은 발표 직후 멜론 톱100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앨범은 발매 첫 날에만 63만6002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와이(WHY..)’부터 이번 신보까지 5개 앨범 연속으로 발매 첫날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는 압도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보이넥스트도어.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는 매 앨범이 커리어 하이다. 미니 3집 ‘19.99’와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는 모두 100만 장 넘게 팔리며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노 장르’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기록만 116만6419장이었다. 이번 ‘디 액션’까지 100만 장을 넘기면 3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가요계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10대, 2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KOZ엔터테인먼트 수장 지코의 진두지휘 아래 힙합 기반의 트렌디한 팝 음악을 내놓으며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인기는 Z세대에게 집중돼 있다”며 “‘옆집 소년들’이라는 팀명처럼 친근한 일상적인 가사, 난해하지 않은 ‘이지 리스닝’ 사운드가 어필하고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이러한 강점은 멤버들의 발언에서도 확인된다. 운학은 ‘디 액션’ 쇼케이스에서 “저희 음악의 장점은 삶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라며 “여섯 명의 멤버들이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담아 열심히 곡을 만들고 있다. 대중에게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이 곧 우리의 팀 색깔”이라고 강조했다.

보이넥스트도어 이한.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운학.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의 자유분방한 개성이 Z세대의 취향과 정확하게 맞물린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멤버들은 이번 ‘디 액션’ 컴백 목표와 팀으로서 추구하는 도전에 대해 물었을 때에도 거침없었다. 명재현은 “‘얘네 음악 정말 잘하는 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싶다”고 바랐고, 성호는 “우리에게는 매 앨범이 도전이다. 무대와 음악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보이넥스트도어.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특히 운학의 각오가 남달랐다. ‘할리우드 액션’ 뮤직비디오의 레드카펫 신을 언급하며 운학은 “여러 시상식들이 있는데, 멋지게 수트를 차려입고 무대에 올라 공연도 하고 상도 받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소망이 실현돼 시상식 무대에서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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