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만에 '시청률 2배' 뛰더니…연기력 인정에도 고전 중인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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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주조연 배우들 모두 안정적인 연기를 자랑하는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로 구성됐지만 상승세를 보이던 시청률은 소폭 하락하며 5%대를(닐슨코리아 기준) 머물고 있다.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1회 시청률 2.4%로 출발해 4회 만에 시청률 5.1%를(닐슨코리아 기준) 달성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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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몰입감 있는 연출과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주조연 배우들 모두 안정적인 연기를 자랑하는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로 구성됐지만 상승세를 보이던 시청률은 소폭 하락하며 5%대를(닐슨코리아 기준) 머물고 있다.
21일 방송된 '착한 여자 부세미' 8화 엔딩에서는 가선영(장윤주)의 지시를 받은 길호세(양경원)가 김영란(전여빈)을 습격하는 장면이 연출돼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률은 5.6%를(닐슨코리아 기준) 기록했다. 김영란은 유치원에 새로 입사한 셔틀버스 기사 길호세를 비롯해 낯선 일꾼들이 마을에 침입하자 경계심을 강화했다. 새로운 사람들이 마을에 들어온 후 김영란이 설치해둔 CCTV를 부쉈기 때문이다. 김영란을 돕는 전동민(진영)은 김영란을 노린 범인을 잡기 위해 정보도 수집하고 마을 순찰 강화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때 전동민은 김영란에 "언제든 달려오겠다"라고 말하며 안심시켰고, 김영란은 전동민에 묘한 감정을 느끼며 미소 지었다.
김영란은 길호세를 꾸준히 의심했고, 그 의심은 확신으로 변했다. 김영란을 죽이러 온 살인청부업자 길호세는 흉기와 기름통을 소지한 채 김영란의 집으로 들어왔고 경호원 출신 김영란은 격렬한 액션을 보여주며 반항했다. 하지만 약물을 사용한 길호세에게 당할 수밖에 없었던 김영란은 길호세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김영란의 지원군 백혜지(주현영)가 도착했지만 길호세는 그녀를 잔인하게 무참히 공격했고,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진 백혜지를 보며 김영란은 충격 받는다. 이후 길호세가 김영란의 머리에 총을 들이밀며 엔딩을 장식했다.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1회 시청률 2.4%로 출발해 4회 만에 시청률 5.1%를(닐슨코리아 기준) 달성하며 화제가 됐다. 이후 5회에서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6회 시청률 5.8%, 7회 5.6%, 8회 5.6%로 소폭 하락하며(닐슨코리아 기준) 5%대의 시청률을 유지 중이다. 과연 생과 사의 기로에 놓인 김영란이 무사히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엔딩을 보여준 '착한 여자 부세미'가 이러한 난관 극복 장면들을 계기로 시청률 상승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지니 TV, ENA '착한 여자 부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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