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감염예방관리 우수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윤평호 기자 2025. 10. 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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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적극 참여 등 감염예방관리의 뛰어난 실적으로 최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단국대병원은 2006년부터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의 중환자실, 수술부위감염 등 2개 분야에서 체계적인 감염감시체계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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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전경. 대전일보DB

[천안]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적극 참여 등 감염예방관리의 뛰어난 실적으로 최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단국대병원은 2006년부터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의 중환자실, 수술부위감염 등 2개 분야에서 체계적인 감염감시체계를 운영해왔다. 이후 신생아중환자실, 손 위생,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예방 등 5개 분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국가감시체계의 신뢰도를 높였다. 2024년에는 수술부위감염감시 타당도 조사에도 참여했다. 현재 위, 담낭, 대장, 경부, 고관절, 슬관절 수술 등 6개 수술부위감염감시체계에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병원은 충남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중증 환자 비율이 높고 고위험 시술이 많은 진료 특성을 고려해 감염관리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 상시 모니터링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손위생 수행률 향상 및 중심정맥관 관리 프로토콜 준수,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감염예방 교육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일 병원장은 "감염관리는 환자, 보호자, 의료진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병원의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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