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지소연, 한강뷰 家 첫째딸 방 뺏고 미안 “거실이 딸 방”

서유나 2025. 10. 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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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소연이 방을 뺏긴 첫째 딸에게 소파를 선물했다.

지소연은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출산 후 처음으로, 일상이 다시 시작된 자리. 방 뺏긴 하엘이에게 거실 전체가 하엘이 방이라고 멋진 소파를 선물해줬는데 하엘이 전용의자에서 우리 모두의 따뜻한 자리가 되었어요. 밤낮이 바뀐 생활 속에서도 이 의자에 앉으면 잠시 숨이 트여요. 요즘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자 가장 즐거운 공간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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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지소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지소연이 방을 뺏긴 첫째 딸에게 소파를 선물했다.

지소연은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출산 후 처음으로, 일상이 다시 시작된 자리. 방 뺏긴 하엘이에게 거실 전체가 하엘이 방이라고 멋진 소파를 선물해줬는데 하엘이 전용의자에서 우리 모두의 따뜻한 자리가 되었어요. 밤낮이 바뀐 생활 속에서도 이 의자에 앉으면 잠시 숨이 트여요. 요즘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자 가장 즐거운 공간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한강 뷰가 내려다보이는 거실에 놓인 샛노란 소파에 앉아 쌍둥이를 보고 있다. 선물받은 소파를 엄마, 아빠, 그리고 쌍둥이 동생에게 양보한 첫째 딸은 의젓하게 쌍둥이 육아에도 동참 중. 아빠 송재희 옆에서 젖병을 함께 잡고 있는 첫째 딸의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지난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가진 쌍둥이 남매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송재희는 "하엘이가 나오기 전에 아이가 잘 안 가져져서 병원에 갔는데 아이 낳을 확률이 1%가 안 된다고 했다"고 출산 비화를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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