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만에 2골' 요케레스, ATM전 4-0 승리에 "시작부터 잘 풀렸어...우린 기회 안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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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결과가 찾아왔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Match)로 선정된 그는 "물론 아주 기쁘다. 경기 시작부터 잘 풀렸고, 끝까지 계속 밀어붙였다. 상대도 좋은 기회를 몇 번 만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우리가 경기를 잘 통제했다고 생각한다. 4골을 넣고 클린시트까지 지켜냈다는 건 우리가 정말 훌륭한 경기를 했다는 증거"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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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노력의 결과가 찾아왔다."
아스날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리그 페이즈 3연승으로 전체 3위에 올라섰고, 아틀레티코는 3경기 1승 2패(승점 3)로 18위까지 떨어졌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지만, 후반 들어 아스날의 화력이 폭발했다. 후반 12분 데클란 라이스의 프리킥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루이스 스켈리의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 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추가골을 터뜨렸고, 빅토르 요케레스가 2골을 연달아 넣으며 13분 만에 4골을 완성했다.
아틀레티코는 훌리안 알바레스와 앙투안 그리즈만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며 추격 기회를 놓쳤고, 경기는 아스날의 4-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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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우리는 항상 포기하지 않는다. 수비할 때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해내고, 찬스가 오면 그것을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는 팀이다. 오늘 그 부분이 정말 잘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Match)로 선정된 그는 "물론 아주 기쁘다. 경기 시작부터 잘 풀렸고, 끝까지 계속 밀어붙였다. 상대도 좋은 기회를 몇 번 만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우리가 경기를 잘 통제했다고 생각한다. 4골을 넣고 클린시트까지 지켜냈다는 건 우리가 정말 훌륭한 경기를 했다는 증거"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신의 두 골에 대해서는 "둘 다 멋진 골이었다. 첫 번째 골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것 같아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두 번째 골 때는 조금 더 확실하게 보여주려 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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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는 "이건 팀 전체의 보상이지만,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해 뛰고, 여러 방식으로 팀에 기여하려 노력한다. 그런 노력의 결과가 결국 이렇게 찾아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는 앞으로도 잘하고 계속 승리하고 싶다. 시즌은 아직 길고, 경기도 많다. 다소 뻔하게 들릴 수 있지만, 우리는 한 경기씩 차근차근 나아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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