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2연패 가자' 다저스 1·2차전 선발 투수 공개, 스넬→야마모토 출격... 오타니 4차전 가능성
심혜진 기자 2025. 10. 22. 12:50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이 공개됐다. 1차전 선발 중책은 블레이크 스넬이 맡는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과 2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25일 열리는 1차전에는 스넬이, 2차전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나간다.
스넬은 2018년 아메리칸리그, 2023년 내셔널리그까지 양대리그 사이영상을 수상 특급 투수다.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샀다. 11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2.35를 마크했다.
그러나 에이스다운 투구는 가을에서 나왔다. 포스트시즌 통산 15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58로 가을에 강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올해 3경기서 모두 승리를 쓸어담았고, 평균자책점 0.86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2차전 선발 야마모토도 대단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12년 3억 2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역대 투수 최고 계약을 따냈다.
2년차를 맞이한 올해 홀로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분투했다. 30경기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가을 무대 성적도 좋다. 3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발판을 놨다.
아직 3, 4차전 선발 투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MLB.com은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3차전, 오타니 쇼이가 4차전 등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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