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30년 절친 김숙 캠핑 사랑 이해 불가 “편한 집 두고 왜 그럴까”(정희)

서유나 2025. 10. 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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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혜진이 30년 절친 코미디언 김숙과는 다른 성향을 보여줬다.

이날 김신영은 "장혜진 씨가 너무 친근하다. 코미디언 김숙 씨와 30년 절친이시라더라"며 "저도 사실 김숙 씨 팬클럽 출신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들어가서 S본부 공채볼 때 마지막 글로 '저 공채시험 봐요 언니. 제 꿈은 언니와 무대 서는 겁니다'라고 하고 7, 8개월 만에 같이 무대 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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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서수빈, 김신영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혜진이 30년 절친 코미디언 김숙과는 다른 성향을 보여줬다.

10월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세계의 주인'의 배우 장혜진, 서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장혜진 씨가 너무 친근하다. 코미디언 김숙 씨와 30년 절친이시라더라"며 "저도 사실 김숙 씨 팬클럽 출신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들어가서 S본부 공채볼 때 마지막 글로 '저 공채시험 봐요 언니. 제 꿈은 언니와 무대 서는 겁니다'라고 하고 7, 8개월 만에 같이 무대 섰다"고 밝혔다.

김신영이 "(김숙과) 어떻게 인연이 만들어졌냐"고 묻자 장혜진은 "고3 때 같은 연기 학원을 다녔다. 고등학교는 다른데 학원이 학원이 부산에서 몇 개 없다. 거기서 만났다. 그 인연이 중간에 잠깐 끊겼다가 다시 만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숙처럼 캠핑을 좋아하냐는 말에 장혜진은 "전 별로 안 좋아한다. 귀찮다. 집에서도 설거지 하는데 밖에서도? 침대 편한데 굳이 불편하게 따뜻하고 시원한 집 놔두고 왜 그럴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우리들', '우리집'으로 호평 받은 윤가은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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