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리메이크…"세월이 흘러도 좋은 노래, 많이 들어주시길"

김원겸 기자 2025. 10. 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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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일이 박지윤의 명곡을 리메이크 한다.

정준일은 22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바래진 기억에'를 공개한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은 2009년 발표된 박지윤 7집 수록곡 '바래진 기억에'를 재해석한 곡이다.

특히 정준일표 '바래진 기억에'는 편곡을 통해 감정의 기승전결을 뚜렷하게 묘사해 원곡과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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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일이 박지윤 원곡 '바래진 기억에'를 리메이크해 22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제공|㈜문화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정준일이 박지윤의 명곡을 리메이크 한다.

정준일은 22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바래진 기억에'를 공개한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은 2009년 발표된 박지윤 7집 수록곡 '바래진 기억에'를 재해석한 곡이다. 정준일은 연인과 이별 후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한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 특유의 애절한 보컬로 듣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특히 정준일표 '바래진 기억에'는 편곡을 통해 감정의 기승전결을 뚜렷하게 묘사해 원곡과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한다. 원곡이 시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했던 만큼, 이번 리메이크 싱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정준일은 2004년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안아줘' '고백' '러브'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등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바래진 기억에'선 어떤 감성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정준일은 ㈜문화인을 통해 "'바래진 기억에'는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다시 불러주길 바랐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노래는 어떤 모습으로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남기는 것 같다. 그러니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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