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차' 룰라 김지현 "현 남편, 연애·결혼 모두 내가 제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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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김지현이 2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했던 바, 당시 김지현은 남편 슬하의 두 아들을 가슴으로 품은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이후 결혼 전제로 6년의 만남을 이어왔다는 두 사람, 오랜 만남에도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는 김지현의 남편은 이날 방송을 통해 그 이유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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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김지현이 2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어느덧 결혼 생활 10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유쾌한 일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룰라 김지현이 2살 연하 남편과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했던 바, 당시 김지현은 남편 슬하의 두 아들을 가슴으로 품은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과거 이들의 인연이 시작됐던 첫 만남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지인이 주최한 저녁 모임에서 함께 맥주를 마시다 만났다는 두 사람에게 이성미는 "맥주만 마셨는데 어떻게 인연이 됐냐?"라고 물었고, 김지현의 남편은 "소맥을 마셔서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현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원래 (남편이) 남자로 안 보였는데, 술만 마시면 멋있어 보이더라"며 연애, 결혼 전 모두 자신이 먼저 고백했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결혼 전제로 6년의 만남을 이어왔다는 두 사람, 오랜 만남에도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는 김지현의 남편은 이날 방송을 통해 그 이유를 밝힌다.
그런가 하면 김지현은 룰라 활동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한다. 그는 과거 룰라의 무대 영상을 보며 집에서 춤을 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예전보다 한층 간결해진 춤사위로 웃음을 자아낸 그는 "생각으로는 벌써 엉덩이춤을 추고 있는데, 몸은 발만 움직인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김지현은 최근 인기 아이돌의 안무 영상까지 찾아보는데, 과거에 비해 난이도가 배로 높아진 아이돌의 안무에 "몸이 따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에 신승환은 "요즘 트렌드 춤을 보고 따라 하기도 하냐?"라고 물었고, 김지현은 "보기는 하는데 따라 하지 못하겠더라"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지현과 남편의 유쾌한 일상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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