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성심당 욕하면 가족 욕하는 기분 들어”(유퀴즈)

곽명동 기자 2025. 10. 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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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내려온 스태프가 무시
대전 사는 온 가족이 째려봐
조세호, 신승훈, 유재석./tvN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신승훈이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공식 계정에는 ‘대전엔 성심당 이전에 신승훈이 있었다?!’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재석은 “‘성심당 이전에 신승훈이 있었다’는 유명한 댓글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신승훈은 “대전이 낳은 최고의 아웃풋이 성심당과 신승훈이라고 하더라”라면서 한 가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조세호, 신승훈, 유재석./tvN

그는 “1990년대에는 성심당이 유명하지 않았다. 콘서트를 하기 위해 대전에 갔는데, 누나가 ‘승훈아, 여기 성심당 빵 사왔어’라면서 빵을 줬다. 그랬더니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이 웃으면서 ‘빵집 이름이 성심당이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신승훈은 “그때 가족들이 모두 째려봤다. 가족 욕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신승훈은 이날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음악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부터 'I Believe' 등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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