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 300억 자산가설 입 열었다..."조건만 맞으면 간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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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나운서가 300억 자산가설 등 자신을 둘러싼 여러 소문의 진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명예퇴직 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김재원 아나운서는 "예전에는 정을 중요시 여겼다. 지금은 '돈 주나요? 안 돈 주나요?' 조건만 맞으면 간다. 지식 채널, 여행 프로 욕심 있다"면서 방송가를 향한 의욕 가득 러브콜(?)부터 300억 자산가설 등 자신을 둘러싼 여러 소문의 진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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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김재원 아나운서가 300억 자산가설 등 자신을 둘러싼 여러 소문의 진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22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15회에는 12년간 '아침마당'을 이끌어 온 김재원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생방송만 3,300회, 1만 명 이상의 출연자를 만나온 김재원 아나운서는 전설의 방송사고 '녹는 울라프'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등장에 유재석은 "순간 KBS인 줄 알았죠? tvN입니다"라며 너스레를 곁들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명예퇴직 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김재원 아나운서는 "예전에는 정을 중요시 여겼다. 지금은 '돈 주나요? 안 돈 주나요?' 조건만 맞으면 간다. 지식 채널, 여행 프로 욕심 있다"면서 방송가를 향한 의욕 가득 러브콜(?)부터 300억 자산가설 등 자신을 둘러싼 여러 소문의 진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와 깊은 사랑을 나눈 가족사, KBS 아나운서 입사 시험에 얽힌 숨은 이야기 그리고 매일 새벽 마포대교를 걸으며 출근했던 일상도 진정성 있게 전할 예정.
30년 경력 아나운서가 전하는 '대화 잘하는 방법'부터 "더 이상 나의 정체성이 없어졌다. 갑자기 허전함이 오더라"면서 12년을 함께한 '아침마당'과의 울컥했던 이별의 순간까지, 그의 이야기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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