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 멀티골' 아스널, 아틀레티코에 4-0 대승…바르셀로나·맨시티·뉴캐슬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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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완파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아스널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4-0 대승을 거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끝까지 아스널의 골문을 노려봤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는 아스널의 4-0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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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스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완파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아스널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3전 전승을 기록한 아스널은 골득실에 밀려 3위에 자리했다.
아스널은 시작부터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전반 4분 에제의 슈팅을 시작으로 1분 뒤인 전반 5분 라이스의 슈팅까지 연이어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반격했다. 전반 24분 시메오네가 준 볼을 훌리안이 슈팅까지 때렸으나 빗나갔다.
양 팀은 전반 추가시간까지 계속해서 공방전을 주고 받았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그렇게 0-0으로 후반전에 향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분 훌리안의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1분 뒤인 한츠코가 결정적 찬스도 놓쳤다.
침묵을 깬 팀은 아스널이었다. 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라이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마갈량이스가 이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아스널은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19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마르티넬리가 찬스를 놓치지 않고 추가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이 순식간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22분 에제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튀어 나온 볼을 요케레스가 마무리해 3-0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어 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갈량이스의 패스를 요케레스가 밀어넣어 4-0을 만듬과 동시에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끝까지 아스널의 골문을 노려봤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는 아스널의 4-0 승리로 끝이 났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1명이 퇴장당한 올림피아코스에 6-1로 승리했다.
페르민 로페스가 해트트릭, 마커스 래시퍼드가 멀티골을 완성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라민 야말도 페널티킥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리그 페이즈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바르셀로나(승점 6)는 9위로 올라섰다.
맨체스터 시티는 비야레알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엘링 홀란의 선제골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추가골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맨시티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승점 7)를 기록, 도르트문트(승점 7)에 골 득실에서 앞서 5위에 랭크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벤피카를 3-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한 뉴캐슬(승점 6)은 7위로 올라섰고, 3연패에 빠진 벤피카(승점 0)는 34위까지 떨어졌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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