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24시] 파주시, 최초 지역화폐 축제 '파주페이 페스타' 25일 개최…소비지원금 1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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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오는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지역화폐와 함께하는 '제1회 파주페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파주시 최초의 지역화폐 축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소비 촉진 행사를 넘어, 시민과 가맹점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파주페이가 시민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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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본격 착공…대형 종합병원 유치 시동
(시사저널=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파주시는 오는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지역화폐와 함께하는 '제1회 파주페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파주시 최초의 지역화폐 축제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파주페이 가맹점이 참여하는 동네 장터 △파주페이 홍보·체험공간 △김수찬·홍자·홍서범·서향 등이 출연하여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는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파주페이 결제 시 10%를 돌려주는 소비지원금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소비 촉진 행사를 넘어, 시민과 가맹점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파주페이가 시민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파주페이 가입자는 43만 명으로, 파주시 인구의 약 80%에 달한다. 시는 상시 10% 할인 혜택(월 최대 7만 원)과 명절 특별지원(최대 10만 원)을 제공하며, 앞으로 사용처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선제적 시동…통일연구원과 북한 연계성 강화 연구 착수
파주시가 2026년 경기도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에 맞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평화경제특구와 북한의 경제·사회적 연계성 강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일연구원에 제안했다.
통일연구원은 북한 및 통일 문제를 연구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실효성을 입증할 핵심 자료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이를 2026년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제정된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특별구역으로, 파주시가 지정될 경우 산업·관광·주거가 결합된 복합개발이 이루어진다.
시는 이를 통해 수도권 접경 지역이라는 중첩 규제로 제한받아온 지역 성장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고, 남북 교류 협력의 전략적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파주 발전의 최우선 핵심사업"이라며, "통일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에서 파주시가 남북 교류 역할의 최적지라는 근거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 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본격 착공…대형 종합병원 유치 시동
파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지난 20일 서패동 368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이 열렸으며,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출자자로 참여한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SPC) 파주메디컬클러스터가 시행한다. 총 부지(44만9338㎡)에 공동주택과 함께 △종합의료시설(4만㎡, 2031년 준공)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3500㎡, 2029년 준공) △혁신의료연구단지(5만5320㎡) △바이오융복합단지(3만164㎡)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시개발사업과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종합병원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26년 상반기에 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를 통해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하고 의료바이오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파주를 100만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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