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지인 넘긴 20대 1심서 징역 10년

임예진 2025. 10. 22.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캄보디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지인을 넘겨 감금당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 10년이 내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2일) 국외이송유인 등의 혐의를 받는 신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범행에 가담한 남성 2명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캄보디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지인을 넘겨 감금당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 10년이 내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2일) 국외이송유인 등의 혐의를 받는 신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범행에 가담한 남성 2명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을 조직적으로 분담해 수행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가 상당한 두려움과 불안을 느꼈을 거라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 씨는 지난해 12월 피해자에게 사기 범행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해 수천만 원의 손해가 발생하자, 캄보디아 호텔에 2주간 머무르면 채무를 제해주겠다고 속여 범죄 단체로 유인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 씨의 지시를 받은 공범들은 피해자를 현지 조직원에게 인계했고, 감금된 피해자는 22일간 감금돼 폭행과 협박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