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경질 후 2연승' 울산, 日 산프레체 1-0 꺾고 ACLE 선두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10. 22.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1 울산 HD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를 꺾고 노상래 감독 대행 체제 후 2연승을 달렸다.

울산은 21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산프레체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전반 12분에 터진 김민혁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후 히로시마의 거센 공격을 끝까지 막아내며 힘겹게 1골 차 승리를 따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2연승.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울산 HD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를 꺾고 노상래 감독 대행 체제 후 2연승을 달렸다.

울산은 21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산프레체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전반 12분에 터진 김민혁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ACLE 3경기에서 2승 1무(승점 7)를 쌓은 울산은 동아시아 지역 1위에 올랐다. 히로시마는 1승 1무 1패 승점 4로 4위에 머물렀다.

또 지난 9일 신태용 감독을 경질하고 노상래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울산은 공식전 2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K리그1 광주FC전에서는 2-0으로 승리해 리그 7경기 무승에서 벗어났다.

공식전 연승은 지난 5월 11일 제주 SK와의 리그 경기(2-1), 5월 1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코리아컵 16강전(3-0)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날 울산은 전반 12분 김민혁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진현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민혁이 헤더로 처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는 히로시마의 공격에 고전했다. 전반 34분 히로시마의 나카무라 소타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식은땀을 흘렸다.

후반에도 히로시마에 끌려간 울산은 후반 30분 이청용, 엄원상, 박민서를 투입하는 등 변화를 줬다. 이후 히로시마의 거센 공격을 끝까지 막아내며 힘겹게 1골 차 승리를 따냈다.

히로시마의 중앙 수비수로 뛴 국가대표 수비수 김주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