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잘 나가면 짜증날 듯…출연료 달라할 것"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10. 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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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인 제이쓴이 자기보다 잘 나가면 짜증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선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서로 배우자를 바꿔 생활했다.

그러던 중 장윤정은 "제이쓴이 요새 방송이 되게 많아져서 현희 마음이 걱정되더라"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생각해보니까 지금은 그래도 제가 더 일을 많이 하고 있긴 한데 이쓴 씨가 나보다 방송이 많아지면 좀 짜증날 것 같긴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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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1일 첫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선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서로 배우자를 바꿔 생활했다. (사진=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인 제이쓴이 자기보다 잘 나가면 짜증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선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서로 배우자를 바꿔 생활했다.

네 사람은 일정이 끝난 후 함께 모여 식사했다. 그러던 중 장윤정은 "제이쓴이 요새 방송이 되게 많아져서 현희 마음이 걱정되더라"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솔직히 이쓴 씨가 더 잘 나갔으면 좋겠다"며 "박학다식한테 홍현희 남편이라서 코미디언으로만 보여지는 게 마음 아팠다"고 했다.

그는 "제이쓴이 홈쇼핑 했을 때 진짜 많이 응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이쓴은 "어떤 일이던 현장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하는 게 돈 받는 사람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생각해보니까 지금은 그래도 제가 더 일을 많이 하고 있긴 한데 이쓴 씨가 나보다 방송이 많아지면 좀 짜증날 것 같긴 하다"고 했다.

그는 "나중엔 출연료 다 입금하라고 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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