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빌딩플러스’ 법인 고객 도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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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가 자사 임대 관리 솔루션 '빌딩플러스'의 3분기 신규 고객 수가 전 분기 대비 3배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빌딩플러스'는 중소형 빌딩의 임대료 수납, 청구서 생성·발송, 세금계산서 발행 등 임대 정산 전 과정을 올인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Saa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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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정 자동화로 편리하게
![스파크플러스가 자사 임대 관리 솔루션 ‘빌딩플러스’의 3분기 신규 고객 수가 전 분기 대비 3배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k/20251022103604548nbxz.jpg)
‘빌딩플러스’는 중소형 빌딩의 임대료 수납, 청구서 생성·발송, 세금계산서 발행 등 임대 정산 전 과정을 올인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SaaS)다. 스파크플러스는 디지털 전환이 더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비효율에 주목해 지난해 해당 서비스를 개발했다. 올해 5월 개방형 클라우드 버전으로 전환했다.
스파크플러스는 공유오피스와 중소형 오피스 브랜드 ‘오피스B’를 운영하며 수십만 건의 임대료 정산을 수행해온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UI와 워크플로우를 구현했다. 그 결과, 법인 빌딩 보유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법인 부동산을 보유한 기업은 재무·총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임대 관리까지 맡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들은 여전히 엑셀과 이메일 방식으로 임대 정산을 진행해 왔다. ‘빌딩플러스’는 이러한 단계를 하나의 대시보드로 통합해 청구·수납·연체 과정을 자동화한다. 담당자는 반복 작업 부담을 줄이고, 경영진은 자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 매각을 앞둔 기업의 경우, 감사 과정에서 관리 데이터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투명한 데이터는 매각 과정에서 부동산의 평가 신뢰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자산 가치 상승의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효율 개선을 넘어,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디지털 관리 체계와 데이터 아카이빙 환경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해준 스파크플러스 IT 본부장은 “ERP 시스템이 기업 회계의 표준이 된 것처럼, 임대 관리도 이제 디지털 전환이 필수가 됐다”며 “빌딩플러스는 실무자들이 반복적 업무에서 벗어나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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