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 세계를 잇다' 전주비빔밥축제 24∼26일 개최

김동철 2025. 10.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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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오는 24∼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2025 전주비빔밥축제'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비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1개의 비빔메뉴가 선보이며 복합문화예술 오감만족 축제로 준비된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비빔밥뿐만 아니라 맛의 고장 전주의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대표 음식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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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주비빔밥축제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4∼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2025 전주비빔밥축제'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비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1개의 비빔메뉴가 선보이며 복합문화예술 오감만족 축제로 준비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대형 비빔퍼포먼스 행사에서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21개 자생단체와 음식업소가 참여하는 레트로 비빔밥 거리, 비빔밥 퍼레이드, 도전 미니올림픽이 행사장을 채운다.

전주비빔밥 재료들을 캐릭터화한 비빔프렌즈 팝업스토어, 비빔 문화공간, 유네스코 창의도시 홍보존, 세계비빔존 등 특별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버스킹과 마당극, 보물찾기, 스탬프투어 등 공연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비빔밥뿐만 아니라 맛의 고장 전주의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대표 음식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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