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2년째 미혼 해명 중…남자한테 대시도 안 들어와"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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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세미가 결혼 오해를 풀며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박세미는 "'서준맘' 캐릭터 때문에 결혼을 한 것으로 다들 오해를 한다. 대시가 거의 안 들어와서 힘들다"라면서 "그래서 인연을 만들어보려 골프도 배워봤다. 거기 가면 남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 근데 저는 동적인 운동이 좋아서 골프는 안 맞는다"라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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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박세미가 결혼 오해를 풀며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 방송인 박세미, 코미디언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박세미는 "결혼하고 싶어 미치겠어요"라며 돌직구 고백으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결혼하지 않았냐"라고 의아함을 드러내자 그는 "저 결혼 아예 안 했어요. 갔다 온 적도 없어요"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결혼한 줄 알았다는 탁재훈의 말에 박세미는 "대표 캐릭터가 '서준맘'이라서 그런 것 같다. 다들 애도 있다고 생각하신다. 2년째 '저 미혼이다'라고 해명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세미는 "'서준맘' 캐릭터 때문에 결혼을 한 것으로 다들 오해를 한다. 대시가 거의 안 들어와서 힘들다"라면서 "그래서 인연을 만들어보려 골프도 배워봤다. 거기 가면 남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 근데 저는 동적인 운동이 좋아서 골프는 안 맞는다"라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웃음을 더했다.
박세미는 과거 10번의 코미디언 공채 시험에서 탈락한 아픈 과거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도전한 끝에 채널 '피식대학'에서 선보인 '서준맘' 캐릭터가 인기를 끌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고. 그는 현재 채널 '안녕하세미'를 운영하며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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