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킹 사태 전 고객 안내 시작…"오늘까지 순차 발송"
안지혜 기자 2025. 10.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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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해킹과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대해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안내를 시작했습니다.
KT는 어제(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정보통신기술(ICT) 산하 기관 국정감사에서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해킹 사태 고지가 없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자 이날 오후부터 전 고객 대상 상황 설명 문자 발송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지 문자는 오늘(22일)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된 고객 2만2천227명에 대해서는 다음달 30일까지 위약금 면제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김영섭 대표는 이날 국감 질의에서 "유심 교체에 대해서는 전체 고객 대상으로 적극 검토해서 시행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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