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용범, 대미 관세 협상 방미길서 "양국 입장 팽팽하게 대립하는 분야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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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2일 대미 관세 후속 협상과 관련해 "추가로 한두 가지 더 아직까지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그런 분야가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지난 관세 후속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19일 귀국한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출국하는 셈이다.
한국 정부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후속 협상을 마무리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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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2일 대미 관세 후속 협상과 관련해 "추가로 한두 가지 더 아직까지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그런 분야가 있다"고 말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출국하는 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많은 쟁점에 대해선 양국 간에 의견이 많이 좁혀졌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원하는 수정안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익에 최선이 되는 그런 협상안을 만들기 위해 간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지난 관세 후속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19일 귀국한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출국하는 셈이다.
한국 정부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후속 협상을 마무리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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