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현대차그룹·굿네이버스·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이케어’ 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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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 사업인 아이케어(i CARE)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케어 사업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 대상 일반 차량 136대와 상담 전용 차량 36대 지원, 학대피해아동쉼터 13개소 환경개선,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400명의 소진예방의 성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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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보건복지부와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 사업인 아이케어(i CARE)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케어 사업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상담차량을 제공하는 아이케어 카(Car), 학대피해아동쉼터 개선 사업인 아이케어 홈(Home),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대상의 소진예방 프로그램인 아이케어 업(Up)으로 구성된다.
![아이케어 사업[보건복지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00154483pbor.jpg)
이번 업무협약은 2014년 복지부와 현대차그룹이 함께 시작한 아이케어 사업을 2026년부터 변화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아이케어 사업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 대상 일반 차량 136대와 상담 전용 차량 36대 지원, 학대피해아동쉼터 13개소 환경개선,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400명의 소진예방의 성과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복지부는 중장기 아동보호체계 강화 지원, 현대차그룹은 실행계획 수립 및 예산 지원, 굿네이버스는 사업 운영 및 성과관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 예산 관리 및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75억 원의 재원을 차량 지원과 학대피해아동쉼터 환경개선, 종사자 케어 지원 등 아이케어 사업에 지원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업무 협약은 현대자동차그룹과 2014년부터 지속해온 아이케어 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협약으로 이를 통해 학대피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러 기관이 협력한다면 학대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에게 따스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꿈을 이루는 희망찬 미래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언제나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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