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1R MVP 향해 가는 허웅, 정관장의 강력한 방패 뚫어내고 KCC 5연승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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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의 부산 KCC가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상위권 경쟁 중인 정관장을 상대로 존재감을 뽐낸다면 수상 확률은 더욱 올라갈 것이다.
정관장의 방패가 KCC를 상대로 또 한번 위력을 발휘할지 궁금하다.
KCC전에서는 허웅과 숀 롱이 집중마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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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5승 2패, 공동 2위) vs 부산 KCC(5승 1패, 1위)
10월 22일(수) 오후 7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 IB SPORTS / TVING
-허웅의 활약, 오늘도 이어질까?
-정관장 3점슛 제어해야 하는 KCC
-공동 1위 노리는 정관장, 방패의 힘 필요해
시즌 초반 KCC는 순항 중이다. 허훈, 최준용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하며 슈퍼팀으로 불리긴 애매해졌지만 성적은 1위를 달리고 있다. 허웅, 숀 롱이 원투펀치로 활약 중이고 송교창은 수비에서 공헌도가 높다. 장재석, 윌리엄 나바로, 최진광 등 벤치 멤버들까지 제 몫을 해주며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KCC는 정관장의 3점슛을 제어해야 한다. 정관장은 외국선수를 포함해 코트 위 5명 모두 외곽슛을 장착하고 있는 팀이다. 평균 3점슛 3위(9.1개), 3점슛 성공률 3위(35.0%)다. 3점슛을 앞세워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KCC는 정관장의 외곽포를 봉쇄해야 한다. 3점슛 제어를 통해 실점을 함께 낮출 수 있다.

정관장의 방패가 KCC를 상대로 또 한번 위력을 발휘할지 궁금하다. 지난 15일 창원 LG전에서 유기상(6점), 아셈 마레이(2점)를 꽁꽁 묶으며 대승을 거둔 바 있다. 특히 마레이 봉쇄에 성공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KCC전에서는 허웅과 숀 롱이 집중마크 대상이다. 이들의 득점을 묶는다면 정관장의 승리 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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