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1R MVP 향해 가는 허웅, 정관장의 강력한 방패 뚫어내고 KCC 5연승 이끌까?

조영두 2025. 10. 22.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웅의 부산 KCC가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상위권 경쟁 중인 정관장을 상대로 존재감을 뽐낸다면 수상 확률은 더욱 올라갈 것이다.

정관장의 방패가 KCC를 상대로 또 한번 위력을 발휘할지 궁금하다.

KCC전에서는 허웅과 숀 롱이 집중마크 대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허웅의 부산 KCC가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안양 정관장(5승 2패, 공동 2위) vs 부산 KCC(5승 1패, 1위)
10월 22일(수) 오후 7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 IB SPORTS / TVING
-허웅의 활약, 오늘도 이어질까?
-정관장 3점슛 제어해야 하는 KCC
-공동 1위 노리는 정관장, 방패의 힘 필요해

시즌 초반 KCC는 순항 중이다. 허훈, 최준용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하며 슈퍼팀으로 불리긴 애매해졌지만 성적은 1위를 달리고 있다. 허웅, 숀 롱이 원투펀치로 활약 중이고 송교창은 수비에서 공헌도가 높다. 장재석, 윌리엄 나바로, 최진광 등 벤치 멤버들까지 제 몫을 해주며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4연승의 중심에는 허웅이 있다. 허웅은 시즌 개막 후 6경기에서 평균 32분 56초를 뛰며 20.0점 4.0리바운드 3.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3점슛은 평균 3.0개를 터트렸고, 성공률은 40.9%다. 현재 페이스라면 1라운드 MVP가 매우 유력하다. 상위권 경쟁 중인 정관장을 상대로 존재감을 뽐낸다면 수상 확률은 더욱 올라갈 것이다.

KCC는 정관장의 3점슛을 제어해야 한다. 정관장은 외국선수를 포함해 코트 위 5명 모두 외곽슛을 장착하고 있는 팀이다. 평균 3점슛 3위(9.1개), 3점슛 성공률 3위(35.0%)다. 3점슛을 앞세워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KCC는 정관장의 외곽포를 봉쇄해야 한다. 3점슛 제어를 통해 실점을 함께 낮출 수 있다.

이에 맞서는 정관장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개막 전 중하위권 전력으로 평가 받았으나 현재 공동 2위다. 박지훈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강력한 팀 수비를 앞세워 승리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정관장은 평균 실점은 66.9점으로 10개 구단 중 압도적인 1위다.

정관장의 방패가 KCC를 상대로 또 한번 위력을 발휘할지 궁금하다. 지난 15일 창원 LG전에서 유기상(6점), 아셈 마레이(2점)를 꽁꽁 묶으며 대승을 거둔 바 있다. 특히 마레이 봉쇄에 성공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KCC전에서는 허웅과 숀 롱이 집중마크 대상이다. 이들의 득점을 묶는다면 정관장의 승리 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