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조혜원 2025. 10. 22. 09:52
보도기사
대전 동구,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광견병 발생 예방과 반려동물로 인한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예방접종은 동구청과 동구 공수의 김정완 수의사(서구 내동 퍼피동물병원 원장)가 협력해 추진하며, 공수의 동행으로 동물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접종은 구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합니다. 28일에는 대동·자양동·가양2동, 29일에는 성남동·홍도동·용전동, 30일에는 효동·판암1동·대청동에서 각각 실시합니다.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구민의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총 300마리이며, 현장에서 1마리당 5천 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며 카드 결제는 불가합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위험한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 일정과 장소에 맞춰 참여해 구민과 반려견 모두의 건강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접종 시간과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구청 지역산업과 동물정책팀(042-251-6724)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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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 동구)
조혜원 취재 기자 | chw@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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