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무지했던 내가 제일 잘못”

위수정 2025. 10. 22.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이 최근 팬들과 소통하며 과거 탈세 논란에 대해 솔직한 반성과 다짐을 밝혔다.

지난 20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 소통 과정에서 야옹이 작가는 명품 소비에 대한 후회도 털어놨다.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야옹이 작가는, 이 같은 소통을 계기로 논란 이후의 복귀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옹이 작가. 사진|BIAF202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이 최근 팬들과 소통하며 과거 탈세 논란에 대해 솔직한 반성과 다짐을 밝혔다.

지난 20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작가님 소식 들었는데 그간 억울했던 일 풀려서 다행입니다”라고 전하자, 그는 “무지했던 제가 제일 잘못이었죠. 앞으로는 공부도 많이 하고 전문가 자문도 많이 받겠다”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는 과거 탈세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2022년 11월 16일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았고, 법인 카드 및 차량 사적 사용 혐의는 인정받지 않았지만, 잘못 처리된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됐다. 분명 제 책임이며 세심하지 못해 생긴 잘못이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번 팬 소통 과정에서 야옹이 작가는 명품 소비에 대한 후회도 털어놨다. 한 팬이 의상 브랜드를 묻자 그는 “샤넬”이라고 답하며 “처음 돈 벌어봤다고 명품 산 게 제일 후회된다. 그 돈으로 엔비디아 주식을 샀어야 했다”고 적었다.

그는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경험치만 쌓여버렸다”는 농담과 함께 “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게, 더 공부하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팬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야옹이 작가는, 이 같은 소통을 계기로 논란 이후의 복귀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그의 향후 작품 활동과 태도 변화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